2005년 02월 22일
자고나니 세상이 바뀌었다.
빌어먹을 수강신청 때문에 밤을 샜는데 10시 땅 되자마자 우리의 기대
를 져버리지 않고 서버가 다운되더군,,

수도없이 노가다를 반복했지만 11시쯤에 잠깐 서버가 열렸던거 빼고
아예 접속불가,,

이 놈의 학교는 등록금만 올릴줄만 알지 복학후 3년내내 마음고생시키네,,


한과목 선택후 되는대로 되라 하고 잠에 들어버렸어요!

잠에 들었다기 보다는 기절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한데,,,,,


그나저나

,
,
,


정신없이 자고 일어나 PC를 켜니 또한 날벼락같은 소식이,,,

괜찮은 느낌으로 기억되는 여배우의 사망 소식이 들리더군.
믿기지가 않아,,,
by 섀도우 | 2005/02/22 17:00 | 잡생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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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리얼 at 2005/02/22 17:19
작년 동생 수강신청 해주던일이 생각나네요..
어찌나 승질나던쥐.. ^^;
그나저나.. 이은주씨 소식은 참..
Commented by 섀도우 at 2005/02/22 18:42
방문감사드립니다. ^^ 저 오늘 수강신청때문에 오늘 하루 낭비했어요. 자고 일어나니 날씨도 꿀꿀하고,,
Commented by 만년설 at 2005/02/23 16:29
저도 수강신청 때문에 인나자 마자 컴켰더니만 12시 넘어서야 열리고 여지껏 시간 허비하고 있어요.
순간 같은 학굔줄 알고 깜딱~ 저흰 오늘이었거든요^^
Commented by 섀도우 at 2005/02/23 16:57
만년설님 방문감사드립니다. 저희학교의 경우 전학년이 이틀간 수강신청을 한다는 건 자칫 서버 폭주가 일어날 수 있는 소지가 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사전에 담당자가 수강신청 계획시 이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해봤는지 의심이 가더군요. 접속폭주... 이거 솔직히 학교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막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제 머리로는 일년에 겨우 2번 있는 수강신청 때문에 따로 예산을 들여 장비 마련해 놓기 뭐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는군요. 복학후 3년 동안 쭉봐온결과 매년 이런식으로 한다면 담당직원은 편~하지만~ 학생들은 죽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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