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26일
외갓집

명절에 내려가려고 했는데 외할머니께서 아프셔서 일찍 가서 모시고 왔습니다.

전라도 화순 동복,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
지금 한참 겨울이라 수도가 얼어서 물도 안나옵디다. 재래식 부엌과 난방이라 연탄을 피우는데
그런곳에서 아프신 노인이 홀로 식사도 못하는건 당연하겠죠.

이틀있어보고 할머니 상태도 살피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모시고 왔습니다.



엄마가 청소 할때 razr로 찍은 외갓집 사진입니다.

by 섀도우 | 2006/01/26 22:26 | 일상에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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