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18일
2년만의 PDA HP iPAQ 1940
저의 2년만의 PDA이자 나의 첫 PPC, iPAQ 1940 을 질렀습니다.
아직입금은 안시켰으니까 아직은 구매한게 아니지만...

지금까지 PDA는 동생거 빼앗아 사용한 미츠330(palm)-미끈하게 생긴 일명 스마트폰(?),256컬러의 압박-으로 시작해서

삼성 넥시오150(hpc) - 지금이야 그저 그런놈이지만 당시에는 매우 신기한 첨단 물건(지하철에서 이걸로 베르베르의 뇌를 보면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무지 비싼 가격, 넓은 액정, 반사형 액정의 낮은 가독성, win ce3.0으로 낮은 호환성, 사용자정보공유의 미비(2003년 봄 당시만 해도 유저모임은 삼성 자이젠 홈페이지 내부의 클럽이었던걸로 기억함. 사용자도 많지 않았고..) 딸린 동영상, 확장성(당시만 해도 USB메모리는 비쌌기에 가난한 복학생의 신분으로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았죠..)- 을 사용하다가

셀빅xg - 넥시오에서 엄청 다운그레이드 한건데 무엇보다 부담없이 저렴하고(가장 큰 이유) 한글이 편하고 흙뷁액정의 가독성이 매우 좋더군요. 개인 프로그래머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kcug을 먼저알고 kpug도 알게되었죠. 그리고 클리앙도 ^^

그리고 카시오페아e115던가 모델명이..(win ce)-제가 기억하기로는 최고의 액정이 아니었는지.조그는 게임하기에 아주 좋았구요. 다만 벽돌같은 크기와 OS의 무거움이..

이후 2003년 여름 바이저프리즘(palm)-밝기좋은 컬러액정이지만 깜빡거림이 심해 가독성 떨어짐, 눈아픔,당시에 컬러중에 가장 쌌음, 후후 이걸로 동영상을 본다고 teal movie용으로 동영상도 변환하는 삽질도....ㅠ.ㅠ-을 끝으로 PDA생활은 마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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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의(320*240,asf파일)시청용으로 저렴한 펜3중고 놋북을 알아보다가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디자인도 이쁘고 동영상에 강하다는 19XX시리즈가 왠지 써보고 싶어서 장터를 기웃거리건중
상태 매우 좋은 매물이 나와서 쪽지드렸는데 판매자께서
기회를 주셨죠. 다시한번 kpug의 토로록알밥님께 감사의 인사를..

그럼 내일입금하고 모레 물건받아보고 소감을..
by 섀도우 | 2005/08/18 01:11 | PPC 2003 / PDA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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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Colomarine b.. at 2007/06/08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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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토로록알밥 at 2005/09/01 23:18
안녕하세요, 섀도우님~ ^^
저, 토로록알밥입니다. 클량 눈팅갔다가 닉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
아팩은 잘 사용하고 계시나요?
암튼 반갑습니다~ ^^
Commented by 섀도우 at 2005/09/02 02:10
아 토로록알밥님 방문 매우 감사드립니다. 1940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서는 강의용으로 강의실에서는 녹음용으로 지하철에서는 영화,mp3, 만화책용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토로록알밥님 덕분에 좋은 물건 사용하게되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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